연합목장
> 연합목장 > 목회칼럼
목회칼럼

공동의회를 앞두고 우리의 신앙을 점검합시다.

 

성도 여러분, 영적 승리의 비결을 아십니까?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순종입니다. 다른 비결이 있는가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순종 외에는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다른 길이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복을 주신다는 약속이 아주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도 왜 순종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마귀에게 속고 있기 때문입니다. '순종을 하기는 하겠지만 지금이 아니라 다음에 언젠가 하겠다'는 생각을 마귀가 심어줄 때 거기에 그냥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종교적인 생활은 하고 있기 때문에 별로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그러나 바로 그것이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마귀의 최대 전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은 것을 취소시킬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우리 삶을 혼란케 하여, 우리가 구원받아 영생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구원을 못 받은 것처럼 불안에 떨게 만들려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우리에게 주려고 오신 그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거듭난 신앙인이라고 하면서도 영적 성장이 별로 일어나지 않고 삶에 기쁨이 없고 끊임없이 교회에서 트러블메이커가 되는 이유는, 그들이 영적 싸움에서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왜 마귀에게 속아 영적 싸움에서 집니까?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주일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한 가장 기본적인 일입니다. 모든 예배나 삶 공부 등은 영적 기초를 놓는 필수 작업이며, 그 토대 위에서 매일의 삶 가운데 말씀대로 살아 보기로 애쓰며 실천해볼 때 우리는 영적 승리와 신앙 성장을 맛볼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이 교회에 나가면서 종교적인 활동도 어느 정도는 하지만, 실제 삶 속에서는 말씀과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는 안타까움을 봅니다. 그러다 보니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영적 싸움에서 패배하게 되고, 그 결과 주님을 모르는 사람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맙니다.

 

영적 승리는, 무슨 엄청난 집회나 기도회에 참석한다고, 손들고 뜨겁게 찬양을 부르거나 큰 소리로 눈물 흘리며 기도한다고 얻어지는 것도, 무슨 대단한 영적 활동을 할 때, 어떤 직분을 받았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생활 속의 작은 순종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때 이루어집니다. 주님을 정말로 사랑하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주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주님께 순종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복잡하게 점검하지 않으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한 가지만을 점검하십니다. 일어나는 문제들의 대부분은 예수님을 사랑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진정 사랑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할 것입니다. 주님께 순종하지 않는다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영적 싸움에 승리하지 못하고 패배하여 기쁨과 행복을 누리지 못하며 힘들어 합니다.

 

오늘 예결산심의결의를 위한 공동의회를 합니다. 공동의회 중요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해서 순종하겠다는 마음으로 공동의회에 참석하지 않으면 또 문제를 만들어내는 자가 되고 주님의 몸인 교회가 상처를 받고 아파 울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합시다. 주님의 뜻에 순종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52 진리를 위한 하나님의 나팔수 행복한사람(담임목사님) 2018.05.19 41
251 아버님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행복한사람(담임목사님) 2018.05.12 43
250 위대한 착각 행복한사람(담임목사님) 2018.05.05 43
249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자 행복한사람(담임목사님) 2018.04.14 56
248 2018년도 부흥사경회에 받을 은혜를 사모합니다!!! 행복한사람(담임목사님) 2018.04.06 64
247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자. 행복한사람(담임목사님) 2018.03.10 61
246 삶 공부를 시작하면서 행복한사람(담임목사님) 2018.03.03 55
245 당신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사람(담임목사님) 2018.02.23 134
244 죽을 때 후회하는 다섯 가지 행복한사람(담임목사님) 2018.02.14 78
243 교인들의 얼굴이 무섭습니다. 행복한사람(담임목사님) 2018.02.10 73
» 공동의회를 점검합시다. 당신은 진정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행복한사람(담임목사님) 2018.02.02 60
241 반 기독교 세력의 용어 전술을 알아야 합니다..!!! 행복한사람(담임목사님) 2018.01.28 63
240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청지기입니다. 행복한사람(담임목사님) 2018.01.27 53
239 연약하기 때문에 더 사랑합니다. 행복한사람(담임목사님) 2018.01.20 61
238 퇴원했습니다. 행복한사람(담임목사님) 2018.01.20 62
237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행복한사람(담임목사님) 2017.11.17 162
236 "낮은 곳으로 흐르는 사랑" 행복한사람(담임목사님) 2017.11.11 112
235 실천된 말씀을 나누고 순종할 때에 믿음이 성장합니다. 행복한사람(담임목사님) 2017.10.26 109
234 "지간 주간에 있었던 감사한 일을 나눠주세요" 행복한사람(담임목사님) 2017.10.21 95
233 "힘들어도 재미있어 합니다" 행복한사람(담임목사님) 2017.10.14 1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